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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5회 작성일 19-06-04 09:44

본문





쾌 하고

공중에 입이 꿰인 북어들


터진 배마다 시린 등을 기워 넣고


나란히

위 아래 스무마리다


명천의 바다 어쩔수 없어

백태 낀 두 눈만 끔뻑이다가


쾌 쾌 연달아

마른기침, 냉한의 나절을 토악질이다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른 기침 냉한의 나절을 토학질하는
북어의 쾌가 마음을 마르게 저미네요
생각없이 몇마리 더 달라고 했던
장바구니의 욕심에 쾌한 원망의 눈이었겠다 싶어
괜시리 마음이 무겁네요
북어의 쾌를 볼때마다 이 시가 생각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이화영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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