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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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2회 작성일 19-06-05 21:52본문
재즈4
입술에 재즈를 바른 여자의 마이크와의 사이에서
하이힐은 곱게 재즈를 탄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남자의 손놀림이 이 밤의
시간을 언제 까지 정지 할 수 있는지
오 마이 갓
짧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우리의 동질감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부른다!
거기 제발 누구 없소!
누구 없소!
나와! 제발! 제발!
누구 없소!
* 누구 없소! - 리 하이 노래 참조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벗으로서 웃어봅니다..
유치하지만 유쾌한 시입니다..
재미있게 읊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질감으로 읽으니
참을 수 없는 재즈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짧은 시의 곡조가 눈의 스텝을 밝게 하네요
좋은 시 많이 올려주세요
삼생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