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합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름다운 합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06-07 15:47

본문

아름다운 합창

 

귀기울이면 지휘자 없는 합창이 있습니다.
바람소리, 철새소리, 배통통 소리, 사람 소리 
이 모두 다른 소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도 각양각색의 소리가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 아름다운 화음이지만
자기만 주장만 내세우면 소음만 납니다.


보표에 높은음자리표는 솔에서 시작하고

낮음음자리표는 그보다 더 높은 파에서 시작합니다.

좋습니다. 인정하는 아름다움이 

고집하는 불협화음보다는 아름다운 합창이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의 다름을 인정 한다는 것,
조화로움으로 가는 인간관계의 출발점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합창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에 소리는 늘 듣지만 오묘하고 아름 답지요
인위 적인 합창보다 훨씬 높은 가락을 지녔습니다
덕분에 좋은 합창을 엿듣고 갑니다.

Total 34,752건 29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9
144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9
144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8
14449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1444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6-18
14447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18
14446
빗금을 치다 댓글+ 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6-18
14445
매미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8
144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8
14443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8
14442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8
144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8
1444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8
14439
사진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18
14438
엄마의 눈물 댓글+ 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18
14437
톱밥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8
1443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8
14435
난, 괜찮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8
14434
시대유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8
14433
리모컨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6-18
144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6-18
14431
돌풍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8
144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8
14429
You are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8
144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7
14427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7
14426
모래 시계 댓글+ 1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17
14425
친구야!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7
1442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14423
[초록의 꿈]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7
14422
지상천국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442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6-17
14420
식물 국회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7
1441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441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7
14417
잃어버린 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6-17
14416
장수長壽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17
1441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6-17
14414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7
144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7
144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7
144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17
14410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6
144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6
1440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6
1440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6
14406
손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6-16
1440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6
144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16
144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6
144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16
14401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6
14400
비움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6-16
14399
은메달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6
143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16
14397
표절시비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6-16
143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15
14395
선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5
143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6-15
14393
나팔꽃2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15
1439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6-15
1439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15
143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15
14389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15
143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5
143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5
143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15
14385
댓글+ 3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5
1438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5
14383
[손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