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에게 반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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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5회 작성일 19-06-10 00:43본문
애써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답고 향기로워
늘 대리만족 하면서도 그것만으론 부족해
매일 세 번씩 보고 또 보고 하네
장미야 매혹의 빨강 장미야
난 널 볼 때 마다 마냥 좋아서
상큼한 내 사랑의 유혹 이라고도 말하는걸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홍 장미야
넌 이제 나의 모든것이야 ...
늘 대리만족 하면서도 그것만으론 부족해
매일 세 번씩 보고 또 보고 하네
장미야 매혹의 빨강 장미야
난 널 볼 때 마다 마냥 좋아서
상큼한 내 사랑의 유혹 이라고도 말하는걸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홍 장미야
넌 이제 나의 모든것이야 ...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속에서 장미향기가 묻어 나옵니다 ^^
장미님께서도 장미처럼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머물다 가는시간이 행복합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오늘도 왕림해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님 전 그냥 ... 호호호 예쁘면 장미를 보고
대리만족 하겠사옵니까
님 오늘도 어제처럼 아니옵니다
오늘은 상상의 베르사유로 무지개타고
여행을 떠나시듯 마냥 설레고 기분좋게
달콤하고 ... 행복하게 온종일 신나게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