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적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9회 작성일 19-06-11 23:50

본문

기적처럼 -박영란

 

첫인상이 중요한

살아가는 섬세한 감수성

주장을 분명히 내세울 때

만남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지나도 의미 있는

 

지난 것들을 돌아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한

상상의 나래 적극적인 삶

올바른 의식 흔들리지 않는

피부로 느껴지는 삶의 무게

 

순수하고 자존감이 강한

운명적으로 마음을 다하자

기적처럼 위대한 나만의 날개

자신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면

아픔 슬픔 고통 없는 행복은 없다.

댓글목록

Total 34,646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6
장수長壽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17
1441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6-17
14414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144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7
144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7
144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17
14410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6
144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6
1440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16
1440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16
14406
손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6-16
1440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16
144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16
144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6
144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16
14401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16
14400
비움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6-16
14399
은메달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16
143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16
14397
표절시비 댓글+ 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16
143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15
14395
선물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15
143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15
14393
나팔꽃2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5
1439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6-15
1439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15
143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15
14389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15
143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5
143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15
143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15
14385
댓글+ 3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5
1438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5
14383
[손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6-15
143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6-15
14381
어머니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5
14380
문화권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15
143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15
143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4
14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4
14376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14
14375
몸살감기 댓글+ 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4
1437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4
14373
술시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4
14372
바보 형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4
14371
美의 시기 댓글+ 2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4
14370
촛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4
14369
화진포에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14
14368
개구멍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14
143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14
143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14
1436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14
1436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6-14
14363
옛 족보 안에 댓글+ 2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4
143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6-14
143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3
14360
들로 산으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13
14359
밤거리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13
1435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6-13
1435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3
14356
부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13
14355
불 꺼진 간판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13
1435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13
143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13
14352
볶음밥 댓글+ 1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13
14351
바람의 배신자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13
14350
물구나무 댓글+ 6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3
143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13
1434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13
1434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