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나는 요리를 하는 은반위의 요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하는 은반위의 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9회 작성일 19-06-12 08:59

본문

은반위의 요정이
감칠맛 나는 요릴
이제 막 시작하네

자긴 안먹으면서
팬들에게 주려고
사랑과 정성으로 요리하네

가녀린 모습으로
팬들을 생각하며
웃으며 즐겁게 요리하네

과연 그 스타에
그 팬들이로다 ...

사랑스런 팬들만 생각하면
마냥 핑크빛 미소가 넘쳐 흐르는
세상에 보기 드문 팬들을 위하여 맛나고
스페셜하게 감칠맛 나는 요리를 하는 은반위의 요정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profile_image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제가 좋아하는 맛도 들어 있겠지요? ^^*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다 ...

오늘도 님
왕림해주심에 고운 흔적 남겨 주신님께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럼


오늘은
제일 최고로 행복하시어
사랑천사가 와서 보면 질투가
나서 울고갈만큼 기분좋게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과 정성의 요리사님
핑크빛 미소를 은반위의 요정에 담아 주세요
보기만 해도 배부를 거예요
감칠맛이 끝내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님 역시도 어렵게 왕림해주시고
상큼한 흔적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무지개빛 황홀한 생활로

감동에서부터 ...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34,741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1
임플란트 댓글+ 1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22
145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2
14509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2
14508
네 발 제자 댓글+ 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22
145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2
145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2
145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21
14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1
14503
늙음.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6-21
1450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1
14501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1
14500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6-21
14499
벌레 먹은, 댓글+ 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6-21
1449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21
14497
늘그막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6-21
14496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21
14495
소 등 (消燈)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21
14494
한 판 승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6-21
144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21
144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21
14491
생명의 노래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0
14490
남겨진 날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0
14489
바람 댓글+ 2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20
1448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6-20
14487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20
14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0
1448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0
14484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20
14483
세욕 (洗慾)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20
14482
목공, 그 하루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20
14481
콩국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6-20
14480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0
14479
하루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0
14478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0
144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0
14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20
144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0
1447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19
144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19
14472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1447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9
14470
내려놓자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19
144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6-19
1446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9
14467
부러진 높이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9
14466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19
144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19
14464
해바라기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19
1446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4462
매미 2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4461
비루의 기억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144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19
14459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1445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6-19
1445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6-19
144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4455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19
14454
어떤 豫感 댓글+ 8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6-19
144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19
144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19
144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9
144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8
14449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1444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18
14447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18
14446
빗금을 치다 댓글+ 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6-18
14445
매미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8
144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18
14443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8
14442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