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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에 위로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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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9회 작성일 19-06-13 11:15

본문

갈수록 무서운 폭력 세상

시대의 뿌리는 없어지고

남은 양심마저 변명의 대상일 뿐

괜찮네

답을 주신 부모님께 너무 고맙지요

더 큰 위기는 사실과 다른 얘기 속에

주어진 하루의 분량에도 못미치고

살아 있음이 참으로 부끄런

괜찮네

응석을 받아주시는 아재처럼

그런대로 웃고 우는 장소로써

하루하루 나는 살아가야 되는데

괜찮네

더 이상 묻지 않고 행하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처음 내 자리의 소중함에

거기에 답이 있다고 하니

한 가지의 희망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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