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구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2회 작성일 19-06-13 14:47

본문

물구나무

 

 

네가 그리워질 때면 벽에 기대어

물구나무를 선다.

 

네가 몹시 그리울 때면 그렇게

양쪽 귀를 쫑긋 세우고,

 

네가 벽 너머 아주 먼 곳으로부터

내게 거슬러 오는 벅찬 발소리를

숨 고르며 가만히 기울인다.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구나무 서면 기가 밝아지고
나무가 물구나무 선 이유를 알겠네요
님을 기다리는 진동을 느끼는 기운
거꾸로 보는 시에
귀가 쫑긋합니다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재와 발상이 참 멋있습니다
짧지만 거꾸로 해석하면 긴 의미가 담긴 시네요
물구나무 서기를 통해 그려진 애정이
충분히 귀기울일 만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16,35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0 2 12-26
16357
해조음 속에 새글 댓글+ 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14:20
16356
비빔밥 새글 댓글+ 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12:47
16355
풀피리 새글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2:24
16354
새글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2:11
16353
코스모스 새글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11:47
1635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1:24
16351
소녀 이야기 새글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0:48
16350
깃발 새글 댓글+ 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0:10
163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10:04
16348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57
1634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9:48
1634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8
163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07
163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48
16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2:02
16342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1:43
163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8-22
16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22
16339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22
163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22
16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8-22
16336
모사(模寫)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8-22
16335
가을인가요? 댓글+ 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8-22
1633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2
16333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2
16332
개판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2
1633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2
16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8-22
16329
허수애비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2 08-22
1632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8-22
163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2
1632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4 08-22
16325
여름 댓글+ 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8-22
16324
구업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8-22
1632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8-22
163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8-22
16321
넋 두리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8-22
16320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8-22
16319 M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21
16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8-21
16317
간이역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8-21
1631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8-21
16315
침범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8-21
16314
8월 출근길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8-21
1631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21
16312
처음 그 느낌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8-21
16311
가을에 댓글+ 5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8-21
16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8-21
16309
바케트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1
1630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1
16307
불면의 그림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21
16306
망향의 바다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8-21
1630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8-21
16304
수상한 스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21
16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21
1630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8-21
163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20
16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20
16299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8-20
16298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20
1629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8-20
16296
그대 얼굴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8-20
1629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8-20
16294
고추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8-20
16293
다정한 아침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8-20
16292
핸드폰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8-20
16291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20
16290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8-20
1628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