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움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움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0회 작성일 19-06-16 08:38

본문

비움의 노래 / 정연복

마음을 비우면

삶이 가벼워지리

비우면 비울수록

점점 더 가벼워지리.

가슴을 비우면

삶이 그윽해지리

비우면 비울수록

점점 더 그윽해지리.

하늘에 흐르는 구름

허공에 흐르는 바람같이

욕심에 얽매임 없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 되리.

댓글목록

Zena님의 댓글

Z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30	불 꽃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6-23
14529	영주 제1경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23
14528	가면놀이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23
14527	영화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3
14526	내가 날 사랑 한다면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23
14525	나의 두 분 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3
14524	시간을 찾아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22
14523	거침없던 그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2
14522	초여름 풍경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2
14521	태양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22
14520	이유 없는 구속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2
14519	언제까지나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6-22
14518	낮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22
14517	짬자면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2
14516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2
14515	영원으로 가는 풍경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22
14514	살맛나는 세상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22
14513	사이와 거리, 그 상관관계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22
14512	그대의 얼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2
14511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6-22
14510	후회할 것 같아요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2
14509	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2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22
14508	네 발 제자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22
14507	사랑의 장미 찻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2
14506	영화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2
14505	철부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1
14504	삶의 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1
14503	늙음.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6-21
14502	족 댓글+ 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1
14501	그 곳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14500	[산이라 이름하는 친구] 댓글+ 6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6-21
14499	벌레 먹은, 댓글+ 8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6-21
14498	차일피일 미루다가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6-21
14497	늘그막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6-21
14496	그대 모습 , 그대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6-21
14495	소 등 (消燈)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21
14494	한 판 승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6-21
14493	조금씩 한 단계만 낮추면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1
14492	6월에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21
14491	생명의 노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0
14490	남겨진 날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0
14489	바람 댓글+ 2개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20
14488	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6-20
14487	사랑에 질린 이들에게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20
14486	나에게 그 사람으로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20
14485	장기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0
14484	빈 카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0
14483	세욕 (洗慾)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0
14482	목공, 그 하루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20
14481	콩국수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6-20
14480	철새는 날아가고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0
14479	하루 댓글+ 1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0
14478	그리움이 나를 끌고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댓글+ 3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0
14477	6월에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6-20
14476	사랑의 꽃 한 송이가 행복의 향기로 피어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0
14475	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20
14474	일상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19
14473	인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19
14472	자연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6-19
14471	흰 구름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19
14470	내려놓자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19
14469	나의 꿈 쉼터로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19
14468	밤꽃, 금은발(錦銀髮)이 곱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6-19
14467	부러진 높이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9
14466	못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19
14465	이발소理髮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9
14464	해바라기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19
14463	무시(無視)해도 새벽은 온다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4462	매미 2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4461	비루의 기억 댓글+ 1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