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상큼한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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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6회 작성일 19-06-17 03:50본문
오늘은
상큼한 월요일이다
이제 겨우 네 시지만 본인은 지금부터 월요일을
기분좋고 상큼하게 맞이할 준비를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일주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상큼한 월요일은 마치 특별한 날인것처럼 마냥 설레어서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다 잘될것만 같다
그래서 기분좋게 꽃잎차 한 잔으로 월요일을
설레는 맘으로 상큼하게 맞이한다
월요일이 상큼해야만 한 주 내내 그럴것같은
느낌은 꼭 선물받은 하루처럼 마냥 설레고 행복해진다 ...
상큼한 월요일이다
이제 겨우 네 시지만 본인은 지금부터 월요일을
기분좋고 상큼하게 맞이할 준비를 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일주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상큼한 월요일은 마치 특별한 날인것처럼 마냥 설레어서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다 잘될것만 같다
그래서 기분좋게 꽃잎차 한 잔으로 월요일을
설레는 맘으로 상큼하게 맞이한다
월요일이 상큼해야만 한 주 내내 그럴것같은
느낌은 꼭 선물받은 하루처럼 마냥 설레고 행복해진다 ...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차 한잔에 입맛을 다십니다
상큼한 월요일에 상큼한 시향입니다
선물받고 싶은 마음의 시를 읽고
환하게 하늘을 봅니다
하늘빛이 상큼한 월요일이라 답하네요^^
잘 읽고 가옵니다 상큼한 6월 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하늘시인님 ...
님 오늘도 이렇게 왕림해 주심에
상큼한 흔적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시인님
언제나처럼
맛나고 스페셜한 요리의 고소함처럼
달콤한 캔디가 입안에 들어와 기분을 상큼하게
바꾸어 버리듯 ... 님께서도 색다르게 향긋하게 마냥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