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19-06-18 03:24

본문

맑고 투명한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이
내게로 다가온다

가볍게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와 유혹하듯이
핑크빛 미소를 건넨다

예쁜 마음이 살짝
빛이 바랠 때 쯤에 찾아드는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언젠가는 꼭 한 번
마음껏 실컷 빠져보고 싶은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지인들에게 누구라도
사랑이 고픈 여러 분들께
서너 번 이상은 추천해 드리고싶은
이슬비처럼 촉촉한 사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12건 23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3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6
18431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5
184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20
18429
바다여행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6
184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18
18427
[초록의 꿈] 댓글+ 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7
184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8
184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6
184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17
184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7
18422
지상천국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7
184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4-04
184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0
18419
장작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4-06
1841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04
18417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31
184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7
184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3
18414
마음의 발견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184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18412
한 판 승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6-21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8
184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2-11
18409
[ 길 ]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26
18408
난, 괜찮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6-18
1840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8
18406
겨울 그리움 댓글+ 4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2-12
18405
톱밥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8
18404
엄마의 눈물 댓글+ 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18
18403
사진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18
1840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8
18401
부모 마음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18
18400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8
183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18
183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12
18397
빗금을 치다 댓글+ 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18
18396
한여름 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18
1839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6-18
18394
목공, 그 하루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6-20
18393
과거와 미래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18
183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83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9
18390
자연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19
1838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6-19
18388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9
183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9
1838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9
18385
매미 2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19
183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19
18383
부러진 높이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9
1838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19
183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7
1838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9
18379
내려놓자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6-19
183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9-20
18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3
183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21
18375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07
1837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9
183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19
1837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9
1837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20
1837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26
1836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3
18368
천자문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17
183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07
183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6-20
18365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0
18364
콩국수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6-20
1836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