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19-06-19 23:36

본문

소중하지만 지키기 어렵네

소소한 인생을 누리려고

아침에 눈을 뜨지만

거친 숨결이 아니면 세상을 볼수없고

메마른 감정의 믿바닥이 아니면

저녁의 하루를 지나가게 하기 어렵네


가슴것은 지나가게 두고

보여지는 삶의 것에 깊이 애착하며

관계의 아름다움이 커질때마다.

가슴에는 아름다운것들의 꽃들이

시들고 있다.


가슴으로 쓰는 시는

쓸수없는 인생이 되었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4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1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06
194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02
1941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10
19411
또다시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09
19410
시월 단풍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04
194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1
1940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03
1940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24
194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0
19405
개망초 댓글+ 5
芻仙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1
194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3
1940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6
19402
찻잔받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10
1940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5
19400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31
19399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1
1939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05
1939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2
193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07
193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8
19394
눈 내리는 산 댓글+ 1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03
193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5
193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9
1939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1
19389
말의 뼈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04
193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09
19387
억새밭에서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6
19386
뒷모습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7
19385
귤들의 대화 댓글+ 4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8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6
19383
참 좋은 1월 댓글+ 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06
19382
回 想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7
19381
산방초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3
19380
유년에 단상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6
19379
가는 세월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8
19378
산수유꽃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7
19377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07
19376
사내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2
193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7
1937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05
19373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3-14
1937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2
19371
사라진 낙엽 댓글+ 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6
19370
주야정경 댓글+ 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4
193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25
193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6
19367
행복한 미소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7
193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26
19365
커피 브레익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30
1936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16
193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03
19362
냉장고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8
열람중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9
193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31
19359
짝발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4
1935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27
19357
쪽 배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30
19356
빈 배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12
193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28
193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3
193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4
19352
들국화 댓글+ 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7
1935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7
193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22
193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30
19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1
19347
오늘의 시론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4
19346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8
19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