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6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6월에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19-06-20 07:17

본문

초록은 성세의 힘을 인지하여 풍요와 풍성의 힘으로 괴의 힘과 같이 합니다

줄곧 하나의 힘으로 나아가는 성질이 강해지며 강대함의 힘을 보입니다

검음의 힘으로 진입하는 영적 휘황함을 부리며 실체의 힘을 강화합니다

사물 속 검음의 힘이 땅의 음울과 권세를 좇아 이름함을 부립니다

대기는 초록의 창성함의 기운과 교호되도록 땅의 권세와 이룸의 경합을 합니다

태양의 순도의 힘으로 달구어진 열의 힘으로 권세의 덕망에 오름을 부름합니다

대류의 힘을 느끼게 하는 체공감을 초록에게 전언하고 이입하는 영원의 힘으로

땅의 순결함을 자극하여 땅의 기세를 오르게 하는 영험의 힘을 만나게 합니다

열의 힘은 순의 힘을 여기시켜 새로워져 생산적 힘을 창출하게 하는 태양과 양태를 만듭니다

풍요의 세상으로 가는 오름길에 서는 환희는 자연의 큰 힘과 대면할 수 있게 합니다

여기된 힘에서 오는 환희로 세상사가 하나씩 하나씩 구현되는 기쁨과 대면하게 되는

형성으로의 길에 서며 힘의 충만과 가늠의 힘으로 자연의 혜택에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2건 28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22
비빔밥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8
146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8
146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6-28
146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8
146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8
146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6-28
146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6-27
146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7
1461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27
1461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146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146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27
146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7
14609
조각난 시간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14608
전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27
1460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7
14606
3번 출구 댓글+ 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7
14605
최후 승리자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6-27
146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7
146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7
146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7
14601
자연의 조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6
14600
길잃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6-26
1459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6
145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6
14597
노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6
14596
핥는다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26
14595
[ 길 ]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6-26
14594
사랑의 햇빛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26
14593
오늘의 일기 댓글+ 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6-26
14592
생존의 기법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26
1459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6-26
14590
그리움 댓글+ 2
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26
14589
옷걸이 댓글+ 1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26
14588
그늘에 숨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6
14587
이달의 투수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6
145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6
1458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6-26
145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6
145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25
1458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5
145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5
145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5
1457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5
14578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14577
고산증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5
145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25
14575
묘비명 댓글+ 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6-25
145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5
145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5
1457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6-25
14571
부부의 카톡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6-25
1457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25
1456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25
1456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25
14567
인연의 고리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5
145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6-25
14565
칭찬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25
1456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5
14563
댓글+ 2
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25
145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5
145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4
14560
솔바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24
1455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4
145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24
14557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4
14556
유월 댓글+ 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4
14555
얼간의 辨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6-24
145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6-24
14553
하루살이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