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4회 작성일 19-06-22 08:08

본문

자각몽(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 安熙善

칠흑빛 어둠 속에 눈만 환히 뜨고서,
그늘진 세상의 밤길에 달맞이꽃 몸바뀐 나를
잠 먼 하얀 낮달 아래 꿈처럼 들여다보는 일

自覺夢 (Lucid Dreaming) :
꿈을 꾼다는 사실을 자각한채로 꿈을 꾸는 것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6-22 17:31

elze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라 스승 시인님!

꾸신 자각몽 행복으로 가는 꿈이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安熙善 시인님!

elze님의 댓글의 댓글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5	촛불 속 눈물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9
14414	하얀 국화향기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0
14413	가을생각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4412	가을 쌈밥집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7
14411	십억의 향기 댓글+ 2개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14410	젖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7
14409	향토색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408	삼각 관계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1
14407	감동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3
14406	뱃속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14405	한 가닥의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1
14404	족보(族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6
14403	항공기 탑승권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7
14402	해변에서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5
14401	인간의 무게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6
14400	연탄재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99	나는 내가 참 좋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7
14398	유혹과 진리 댓글+ 2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97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96	침묵의 카르텔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28
14395	동진아, 정동진아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2
14394	대숲에 서린 숨결 댓글+ 15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93	물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4
14392	유혹과 여행, 그리고 종착점 댓글+ 1개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06
14391	모닥불과 동장군 댓글+ 6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1
14390	전성시대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2
14389	물, 음을 던진다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4
14388	첫사랑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5
14387	세월 댓글+ 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7
14386	새로움으로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85	팔베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384	순수한 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5
14383	못다 한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4382	새봄의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6
14381	대기실 속의 무료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2
14380	섬의 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4379	길 위의 풍경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378	친구와 보석비빔밥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77	꽃길을 걷는 창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4376	네 마음 별과 같이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75	마술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74	단 한번만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73	살라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14372	커피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71	잡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7
14370	봄 수첩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7
14369	설광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31
14368	눈 내린 밤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4367	산 댓글+ 1개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2
14366	노랑 우산 댓글+ 1개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9
14365	상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4364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63	봄 너 라는 만남과의 준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5
14362	꽃샘추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4
14361	인생의 꽃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8
14360	달 속에는 댓글+ 3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14359	꽃방석 댓글+ 7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1
14358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06
14357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56	하얀 미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5
14355	기다림은 그냥 낙서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6
14354	멋진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14353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06
14352	하 설 (夏雪)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6
14351	편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4
14350	이사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31
14349	이사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14348	내 마음의 수채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9
14347	사고뭉치(참 아름다운 구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2
14346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