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림에 대하여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림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6-25 21:35

본문

그림에 대하여

- 비수

어느 누가 그러던데요

잘 쓰면 글이고

대충 비비적거리면

그림이라고

그렇다면 그림이 글보다 못하다?

천만의 말씀

논두렁 낚시질로 긁적인 졸시와 같거나

갯가 놀래미가 약올린 노래 같으면

혹, 모르겠지만

그림은 우리의 그리움들을

글과 노래로 두루두루 섞어

사유의 색깔로 버무린

멋진 사위랍니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	호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31
118	걸궁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30
117	코로나 인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3-26
116	꽃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20
115	이 세상은 허당인가, 황당무계의 터무니인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16
114	울산의 추억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14
113	히포크라테스를 벤치마킹하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3-11
112	봄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09
111	통과의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5
110	목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3-02
109	시간여행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9
108	컨테이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2
107	흑묘백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0
106	자연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9
105	수상한 헤게모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7
104	불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3
103	法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12
102	나무의 역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09
101	스펙트럼-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2-08
100	스펙트럼 댓글+ 4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07
99	마스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6
98	절제적 처벌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19
97	결혼식장에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3
96	섬의 사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1
95	내 이럴 줄 알았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1-10
94	기생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7
93	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03
92	그때 그 시절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2-25
91	하나에 대한 관세음적 고찰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2-21
90	계절과 인생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5
89	중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1
88	스모킹 건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3
87	낙엽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8
86	망조의 잠꼬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7
85	횡설수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3
84	환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2
83	개정축소판 법학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19
82	슬하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14
81	황당한 시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09
80	헬스클럽에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07
79	동문서답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6
78	나의 사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0-29
77	로댕에 대한 각자의 생각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23
76	시인의 자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1
75	궐련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4
74	앙가주망, 그리고 그 주변머리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1
73	I 에 관한 어리석은 단상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0
72	나락의 하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2
71	기해년의 죄명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8
70	필로소피의 변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6
69	추우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9-08
68	히트곡 패러디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05
67	시일야방성대곡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9-04
66	이명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03
65	구월의 비가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9-01
64	아버지와 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30
63	지킬 앤 하이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29
62	가을정국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8
61	미아를 찾습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4
60	개판 댓글+ 4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22
59	우리나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17
58	태극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15
57	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03
56	친과 반 사이에서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02
55	삼복(三伏)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27
54	장맛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9
53	조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8
열람중	그림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5
51	이유 없는 구속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2
50	반만년 숙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