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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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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19-06-26 00:00

본문

.................

가끔 한 번씩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비밀의 숲으로 가는데 어제도 그랬다

그기서 최근에 받은 모든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 버리고 풀기 위해서였다

비록 깜찍이들이 애용하는 장소이지만 병아리 콩을 미운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게 초전박살이  날 때 까지 ...

참으로 통쾌하다
미운 사람들도
이젠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져 버렸으니 ...

누구라도 스트레스가 쌓일 땐
여기와서 놀면 모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질것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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