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늘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0회 작성일 19-06-26 11:19

본문

오늘의 일기

           정휘종


깊은 구름 속으로 들어간
오전 태양은 쉽사리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따금 시원한 간들바람이
좁은 도심 골목길을
훑고 지나간다.

간간이

깊은 구름 속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태양도 대지를 

뜨겁게 달구지는 못한다.


기상관측소에서 오늘 발표한

장맛비 내릴 확률은 오전 20%

오후 80%, 일기예보가 100%로

적중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댓글목록

목조주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일기예보 적중률은 100%네요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요
부엌방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덥지않은 6월입니다
비올 확률은 높으나 아직 비는 오지 않는데..
시를 읽으니..
우산을 챙겨야 하겠네요
초등학교때 일기장에 그림으로 그려넣은 날씨기호가 생각나네요
단촐하고  정겨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

목조주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 시인님! 감사합니다.
벌써, 장마 시작인가봅니다.
때 이른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Total 34,579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8
34088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18
3408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8
3408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18
34085
사랑은 댓글+ 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3-18
34084
봄빛 생성 댓글+ 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18
34083
비문증 댓글+ 1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18
34082
봄의 자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8
34081
봄나물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18
34080
민들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18
34079
이 밤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8
3407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8
34077
생로병사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18
34076
봄에 들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8
34075
목련(木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8
34074
말의 향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7
34073
치매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7
34072
의사 선생님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3-17
3407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17
3407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17
340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3-17
34068
벙어리 편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7
34067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7
3406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17
34065
팥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7
34064
새봄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17
34063
목련 예찬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17
34062
카이아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17
34061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17
34060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7
3405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7
34058
낙타무릎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16
3405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3-16
34056
유치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6
340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3-16
34054
벚꽃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16
34053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16
3405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3-16
3405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16
3405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6
3404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6
340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3-16
34047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6
3404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16
340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3-16
34044
캐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5
34043
의자에 앉아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15
34042
목련, 피다 댓글+ 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3-15
34041
위선의 기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5
3404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5
340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5
34038
빈방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3-15
340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15
34036
돼지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3-15
34035
그래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15
3403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5
34033
벚꽃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3-15
340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14
34031
하늘의 안내 댓글+ 5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3-14
3403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4
34029
봄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14
34028
체력 단련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14
34027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14
3402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4
3402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3-14
3402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14
34023
주황빛 구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4
34022
당신임을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4
34021
星空風景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4
3402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