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찬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 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19-06-30 10:18

본문


 인생 찬가 / 정연복

 

꽃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은 축복

 

일하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며

한세월 살아가는 것은 행복

 

슬프고 괴로운 일 모두 끝나는

죽음이 찾아오는 것도 크나큰 축복.

 

인생은 아름다워라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아름다워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92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92
나 잡아 바라 댓글+ 17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9
14991
내 안에 사랑 댓글+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19
149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9
14989
향수 댓글+ 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19
1498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9
1498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9
149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9
149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19
14984
소나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19
149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9
149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8
149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8
14980
상대성 이론1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18
14979
현호색 댓글+ 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18
1497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8
1497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18
14976
로드러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8
1497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7-18
1497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18
1497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18
14972
떠나는 가족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8
1497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18
1497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7-18
149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8
1496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7-18
14967
풀들의 수긍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18
1496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18
14965
죽음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18
1496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8
149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14962
대장암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7-18
149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8
1496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17
14959
묵비권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17
149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7-17
1495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7
1495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17
14955
천자문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7
14954
낡은 벤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17
14953
핵무기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7
149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7
14951
가뭄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17
14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7
149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17
14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7
149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17
149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7-16
1494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6
14944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16
1494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6
149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16
149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7-16
1494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16
14939
펜스 룰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16
1493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6
149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6
14936
죽어있는 풍경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6
14935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6
149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6
14933
사랑니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16
149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6
14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15
14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5
1492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15
149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5
14927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15
14926
쩍벌남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15
14925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15
1492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7-15
14923
무지개 댓글+ 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