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7-01 04:46

본문

우리 모두는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고귀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왜 서로를 걱정해주고
다독여주고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

아무리 살기가 바빠도 어떤이들은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며 위해주고 챙겨주고 하는 반면에
또 어떤이들은 눈에 가시처럼 굴거나 꼭 못.아 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처럼 구니 어찌 이럴 수가 있는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이건 본인이 생각건데 원수들만이 할 수 있다고 본다
오늘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고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97건 2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0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4
1506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24
150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4
15064
짝발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4
15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23
1506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3
1506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3
15060
커피 와 향수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7-23
1505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3
15058
데칼코마니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3
150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3
1505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23
15055
가족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3
15054
어긋난 쪽지 댓글+ 13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3
1505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3
15052
바당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23
15051 minseokim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3
150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3
15049
어둠의 정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3
15048
숲으로 가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23
150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23
15046
그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7-22
150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2
150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22
1504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22
15042
중복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2
15041
숲 음악회 댓글+ 1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22
150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7-22
15039
태풍 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7-22
1503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2
15037
홀시 민들레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22
1503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2
15035
무더워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2
150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2
15033
달팽이 댓글+ 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7-22
15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21
150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21
1503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1
1502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21
15028
방석 댓글+ 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1
150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1
1502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7-21
1502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1
15024
분꽃 댓글+ 1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7-21
15023
아날로그 향기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7-21
15022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1
150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21
150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1
150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1
150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1
1501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0
150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0
15015
사랑 꿈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7-20
15014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0
1501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0
15012
소나기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0
1501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0
150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20
15009
오래된 공책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7-20
1500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20
15007
폭염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0
15006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20
1500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0
150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20
15003
성냥간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20
1500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20
150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0
1500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0
149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0
1499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