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산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7회 작성일 19-07-01 19:27

본문

산방(山房) / 安熙善
 

먹을 가는 이 밤에
채 그리지 않은 난(蘭)이
향기로와,
붓끝에 넋처럼
스미는
달빛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작입니다.
서(書) 주인님께서는 흐름과 뜻을 새겨 넣는 것 기타 등등
총망라 모든 것을 알고 시를 쓰시는 분이라 글 읽기가 참 좋습니다.
서 주인님 글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서 주인님께 배울 것은 배워야 합니다.
킹입니다요.

알아도 열댓 번 읽었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림은 화가를 능가한다
다시는 붓 들고 그리지 않기에

시는 시인을 능가한다
모든 흔들림 멈추었기에

--------------------------
서 주인님 글 읽는 독자분들을 위해
뼈 때리는 글 한 수 답가로 올렸습니다.

Total 34,675건 1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75
불면 댓글+ 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8
2207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12
22073
가을 빈집 댓글+ 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31
2207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07
22071 안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7
22070
낙엽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04
220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22
22068
새해에는, 댓글+ 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01
2206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5
220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9
2206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13
2206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22
22063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3
2206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30
220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2
22060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2
22059
한 철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3
22058
옆집 댓글+ 1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14
220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0
2205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9
2205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9
22054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13
2205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21
2205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27
220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1
220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30
2204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08
2204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0
220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6
220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28
22045
카렌다 나무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3
22044
알츠하이머 댓글+ 10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3-12
2204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11
22042
여름일기 댓글+ 2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06
22041
시차 (時差)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4
22040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0
220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8
열람중
산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01
22037
연탄재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28
22036
민들레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0
220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29
220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6
220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20
2203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4
220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0
2203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5
22029
우루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3
220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22027
벛꽃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7
220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30
220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2
2202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02
220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29
220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27
2202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25
22020
깡통 소묘 댓글+ 6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0
22019 sj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24
22018
민들레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18
2201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24
220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31
2201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02
2201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07
220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10
2201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02
2201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19
2201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4
22009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6
220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11
22007
첫눈 댓글+ 4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24
220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