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짧은 교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짧은 교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07-02 06:33

본문

짧은 교신

Larry는 풀 깎는 아저씨

집 주위 길게 자란 잔디

동네 경관까지 그릇 쳐

이웃 눈칫밥 속, 난 긴급 구조 메시지를

보냈는 데도 무소식 ...

하루지난 오늘 아침 온 회신

Gm Paul sorry abt hi grass

ill b there this morning thanks

내 회신도

Thanks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6	단골 식당과 옥수수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55	샤갈의 마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9
16854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3
16853	황금 그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3
16852	얼음정원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5
16851	한로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8
16850	또 먹고 싶은 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1
16849	회충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6
16848	하늘 아래 첫 사람.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3
16847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7
16846	붙잡지도 못하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845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16844	순수한 초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2
16843	어쩌다 이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3
16842	털보 영감의 엑스 파일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30
16841	사람들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40	상큼한 봄의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9
16839	천국 기행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16838	한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8
16837	황초평과 장과로 두 신선 이야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36	고통(불공평한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3
16835	희망을 표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9
16834	소년의 정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1
16833	입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0
16832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9
16831	녹두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0
16830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24
16829	꽃 피고 새가 우는 그따위 봄은 나에겐 다 부질없다 ** 모든 사람은 당신을 놓치고 있다, 지식 때문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3
16828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6
16827	꽁치통조림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26	웃는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6
16825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16824	조건 없는 사랑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3
16823	If thou must love poem , let it be for nought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22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2
16821	수면보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4
16820	새처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5
16819	동백 찬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18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17	범부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7
16816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15	내성(耐性)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7
16814	잠 못 이루는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8
16813	늙어 죽는 이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30
16812	민들레 마을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8
16811	낮잠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5
16810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6
16809	먹이사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6
16808	개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2
16807	무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01
16806	치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30
16805	어둠이 내려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5
16804	장승배기의 푸른 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6
16803	시인과 소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3
16802	공단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16801	보물찾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800	무지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6
16799	바람꽃 댓글+ 6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7
16798	강아지 공장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8
16797	그리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5
16796	늙는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8
16795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3
16794	天宮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5
16793	성령에 답하는 꽃의 전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7
16792	[再게시]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791	흐르는 강물처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16790	가을바람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0
16789	섬김의 마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4
16788	그날의 초상 댓글+ 8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5
16787	어쩔 땐 쓸쓸한 바람에 내 모든 생채기가 벌어질 거 같았다 댓글+ 2개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