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 공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어 공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19-07-04 21:53

본문

 

 

 

 

인어 공주 / 신광진

 


   내 사랑은 예쁜 공주
   바다에서 빛나는 여신
   내 마음에 사는 여신

 

   물속에 사는 사람 반
   물속에 사는 고기 반
   눈부신 그대의 눈동자
   눈부신 그대의 비늘

 

   쿵쿵 뛰는 심장 소리
   숨이 멎을 듯이 짜릿해
   오늘 밤 함께 춤을 춰요

 

   내 마음 상상속에 공주
   예쁜옷 입은 빛나는 몸매
   오늘 밤 살짝이 윙크해줘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86건 28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7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2
14875
들국화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2
148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2
14873
멍게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2
1487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7-12
14871
물티슈2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2
14870
목욕탕의 추억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2
14869
감사 건조증 댓글+ 1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12
14868
생의 신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2
148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14866
오늘의 은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12
14865
역전 앞에서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2
14864
모래반지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7-12
1486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2
14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2
148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7-12
14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2
148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1
14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1
1485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856
하루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1
1485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1
1485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1
14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11
14852
짝사랑 댓글+ 2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14851
뱀딸기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1
14850
이순천명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7-11
14849
대류의 기도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1
1484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11
1484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84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1
14845
깊은 평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1
14844
기해왜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11
14843
달빛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1
148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1
148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1
1484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7-11
14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1483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7-10
148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0
1483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0
14835
운동화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0
14834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10
14833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0
1483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0
148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0
148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10
148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0
14828
귀 빠진 날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10
1482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0
14826
꼬리를 물고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10
14825
군상 댓글+ 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7-10
14824
댓글+ 4
비밀의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0
14823
창살문을 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0
14822
새는 시다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14821
겉절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10
148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0
148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0
148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7-09
1481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09
14816
장마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9
14815
능소화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09
1481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09
1481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9
148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9
1481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09
14810
통영 댓글+ 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9
148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09
14808
능소화 야(夜) 댓글+ 1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9
148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