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덕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름 덕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19-07-06 06:47

본문


선거철 만난

바람잡이처럼

여름한철 신명이 난다

근본은 비천해도

날개 달은 덕을 본다.

-

십리 밖

잔치 집에 나타나

차려 놓은 상

요리조리 맛보고

뉘우침도 없이

손발을 싹싹 빌다가

긴 주둥이로

아무에게나 접근하여 애무하고

-

꼴에

이름만은 그럴싸하여

너를 볼 때면

에펠탑이 떠오르는 것은

어울리지도 않는

이름 덕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3건 18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73
산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01
219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05
219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12
219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25
2196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26
21968
인생(人生)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06
21967
회자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15
21966
청바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11
219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21
2196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2
219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06
219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5
21961
人間의 무게 댓글+ 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07
2196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12
2195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11
2195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2
219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29
219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13
2195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15
21954
마른 수건 댓글+ 4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15
219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16
21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30
2195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29
21950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5
21949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7
21948
Love letter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13
21947
백일 노래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23
219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22
21945
새해에는, 댓글+ 2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01
2194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20
219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4
2194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3
2194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1
21940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5
21939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7
21938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2
219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8
219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5
21935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6
2193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08
21933
초딩 동창회 댓글+ 1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2
219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23
2193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19
21930
사랑 때문에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12
2192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02
2192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14
21927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24
21926
아리랑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1-22
21925
밤에 오던 눈 댓글+ 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09
21924
밤의 원둘레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18
21923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28
2192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06
21921
잘 가 겨울 댓글+ 1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05
219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21919
雲住寺 와불 댓글+ 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21918
행복한 사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4
21917
산행 댓글+ 5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1
21916
뜸들이 봄밤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04
21915
달빛 골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07
21914
살만한 세상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10
219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06
21912
향나무 정자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15
21911
틸라피아 댓글+ 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0
21910
알고 싶어요 2 댓글+ 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5
21909
댓글+ 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1
21908
미니 스커트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30
21907
댓글+ 2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04
219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07
219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24
21904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