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4회 작성일 19-07-08 22:04본문
벽을 가장한 척
안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넌
날 닮은 내숭이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카 시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그 내밀함을 담아
능청을 부려보는 폼이 독특합니다.
레르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