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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07-08 22:04

본문

​벽을 가장한 척 


안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날 닮은 내숭이다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카 시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그 내밀함을 담아
능청을 부려보는 폼이 독특합니다.

레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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