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 난 몰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 이름 난 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03회 작성일 19-07-14 09:39

본문

그대 이름 난 몰라 

     ​ 은영숙

 

너는 유난이도 여름을 좋아해

초록의 이파리 흙냄새의 콧김에

뻗어가는 동족의 우애

 

영그는 둥글이의 얼굴 갸름한 미녀

부모의 혈통대로 자라나는 몸매

가보의 자랑 양육의 맛 자랑

 

중매쟁이 줄 서도록 고대광실 원두막 집

자식 서리 막아야지 동네 총각 늙은 총각

과년한 숫처녀를  쌍불 켜고 바라본다.  

 

선홍색 사랑의 가슴안고 무르익은 향기

널따란 대지 가득 미인 홍보 바쁜 걸음

한 번의 입맞춤에 달달한 맛이어라

 

안아보니 만삭으로 기쁨 주네

달달한 입맞춤  밤샘도 좋아  죽어도 좋아

그대 사랑 못 잊어! 내 이름은 수박 이라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그래도 옛날이 좋아요 하우스보다
로지의 자연 수박이 좋아요
 
초딩 시절 머스마들이 수박 서리 해 가지고
우리 여자 동아리들을 먹여주고 주인이 소리지르면
삼십육계 새다리로 달음박질 치면 일부러 안 잡아요
그속에 자기 아들도 있거든요 ㅎㅎㅎ
지금은 어데서 살까?
많이 보고싶은 유년의 친구 들이네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태울 아우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명씨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무명씨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박서리  통통
맑게 울려야 따왔던
유년
미끌어져 논두렁에 깨트려져
먹었던 기억
맛나게 수박 한덩이 먹고갑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초딩 동창들 수박 서리해서 야산 입구로
여자아이들 새다리 깡충 거리고
달려가서 쪼각 내서 얻어 먹고 집에와선
부모님들께 야단 맞았지요

하지만 농촌의 주인들이 자기 자식들도
한 동아리인줄 아니까 이놈들 하고
쫏차오다가 웃고 말지요 ㅎㅎ
그때가 다시 온다면 좋겠어요
감사 합니다

날씨가 한 동안 가물어서 이쪽
지방은 맛이 꿀맛
우리 시인님께 수박 한 차 택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부억방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삭의 수박 막달이 왔네요
설익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풋내나는 청춘의 가슴에 익었던 원두막..
이제는 동화책에서난 볼수 있는 ...

수박애찬에 맛사러 가야 겠습니다
이 시 읽고 오늘 수박 사러 가는 문우님들 꽤나 팔이 아플것 같아요
은영숙 시인님 함께 드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늘시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제가 젤로 좋아하는 기호 식품 과일중
수박 포도 딸기 입니다

우리 시인님 수박 맛 있는 수박
한 가득 먹여 주고 싶네요
내가 아주 아주 예뻐 하기때문에요  ㅎㅎ
잊지않고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 너무 더워요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하늘시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수박을 시인님으로 읽고 싶네요 ㅎ
유년시 수박서리 매맞고 엄마가 사과하러
다니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무더운
오후입니다

건안하세요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박 서리의 그 진한 추억들이 얼려옵니다.
감칠맛 나는 그 순간!
영원ㄹ히 잊혀지지 않고 여름이면 찾아와
우리의 생의 한 편의 드라마를
상영해 주시니 이보다 행복힌 일이 어디 있는지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기만 하는
우리 시인님!

우리 세대는 대보름 오곡밥도 서리하러 가기도하고
겨울 동치미 땅에 묻어 놓으면 서리 해 가기도 하더이다
그래도 그땐 인심 좋은 시절 누구 집 아들 다 알기에
소꼽 친구 들이었지요
 
그시절이 그립 습니다
함께 추억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저는 그 반대입니다 동창 친구들이
자를 데리고 가면 오히려 수박 이 굴러
들어 온다고 좋아 헸지요 부친덕에
왜정시대 금융계에 있기에 나하고 놀아주기를 바랬고
수박은 선물처럼 공짜요

대신 우리집에선 나는  윗목에 손들고 벌 키고 앉아
있어야 하는 대신  우리 부모님은 밭을 사서 감자 농사 고구마 농서
한번 수확하면 35가마씩 식구는 겨우 어린 동생 과5식구, 인권비 주고 
농사 지어 우리 나라 사람 구제 활동을 했습니다

부친께서 가난으로 힘든 이웃에게 창고에 두었다가 다 노나 주었지요
그렇게 그들을 몰래 거두었기에 종전 됐을때 우리집엔 인심
좋은 이사님 하고 사람들이 몰려 왔지요 ㅎㅎ

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재산이 없었습니다
인격적으로 존경하는 나의 부모님이시지요
청빈한 부친을 따라 사시는 모친이 고생이 많으셨지요
시인님께는 십년 지기처럼 못 하는 말이 없이
허물 없네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수박 진짜 맛있겠네요
물이 뚝뚝 흐르는 붉은 속살 생각만 해도
절로 시원해집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 일프로 프리미엄 수박이
첫선을 보인다는데 그 수박을 능가하는
맛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홍색 사랑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도 수박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수박같은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여름에는 수박 없으면 못 살 것 같이 좋아 합니다
헌데 세월 속에 쩔다보면 맛도 다 잃어 버립니다
모든것이 다 가버린 상항

너무 오래 살고 있다고 자책 하고 있네요
아들딸이 회갑 고개를 바라보고 있으니
 내 삶이 한심 하지요
추억을 먹고 사는 삶 시인님! 웃기죠
우리 시인님 뵈면 웬지 즐겁고 누구보다 예의도 바르고
경우  바르고 칭찬이 절로 나오네요

제가 이런 글을 댓글 쓰면 혹씨 우리 시인님도 늙은
할맨 줄 알까봐서  댓글 조심 해야 겠구나도 자책 해 봅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고모시인님
얄궃데이
실큰 콧바람 풍기 놓고 끝에 가서는
수박이라카네
내 마음 서리당했당께
물려주이소마
나는요 고모님 서리 해 갈 낌니데이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마음은 소녀 같거든요
나의 스승님이 시를 가르칠때 우리 한글로
독자가 알기 쉬운 말로 보고 느낀 것을
아름다운 말로 다듬어서 써 보라
어려운 말을 골라 골라 쓰려 하지말고  그리 배웠지요

시대는 360도 변화 달나라가는 세상
나 같은 글은 폐지 같이 됐지만 얼마나
마음 편한지 몰라요 욕심이 없이 끄적이니까요

늙었다고 나이 생각 하라고 하잖아요
늙었다고 감정도 없나 ㅎㅎ 그죠 조카님!

시제가 생각 않나면 괜시리 맘맛이보고 얕보고
나한테 빗대서 짜징 내는 것 보았죠  웃겨요
우리 조카 시인님은 다소 알 꺼에요

그것도 그들의 멋이니까요 생각 합니다 독자들이
내게 오히려 쪽지가 와요 ㅎㅎ

우리 집안이 넓거든요 4촌 육촌 외가쪽 손자 손녀들
미국에서까지요
우리 조카 시인님은 특히 음악을 하니까
더욱 예민하게 아실 거에요  저 잘 났다고 들 웃겨요......

우리 조카 시인님! 수박 잘 익은 맛있는 상 품으로
준비 해 놓을 거에요 오이소 야!
우리 시댁이 겡상도 아니가!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우리 조카 시인님!~~^^

Total 34,651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61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31
2296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20
229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5
22958
月光 소나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30
22957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06
229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8
229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9
22954
ㄱ의 계절 댓글+ 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1
229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2
229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1
229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7
2295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18
229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4
22948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15
2294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26
229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6
229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08
22944
그리움 댓글+ 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17
22943
군고구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4
22942
반추(反芻)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7
229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22940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09
229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3
2293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5-16
22937
비가 내린다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8
2293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05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4
22934
페르소나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6
22933
거제 지심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13
22932
청양고추 댓글+ 1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5
22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1-21
2293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9 moon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03
229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12
22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5
22926
하루를 팔다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5
2292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6
229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19
22923
환기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1
22922
스포티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26
22921
첫사랑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1-01
229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20
22919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1
22918 권계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8
22917 고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3
22916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1
22915
심금 心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4
229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31
22913
이름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7
2291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6
229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09
2291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24
2290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2
22908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3
229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1
2290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8-08
229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16
229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1-08
2290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1
22902
문경새재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13
22901
金宗三 댓글+ 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05
2290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31
22899
철길에 눕다 댓글+ 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2
228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7
228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10
22896
이 긴 장마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09
22895
푸른빛 세상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3
228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17
22893
게으름 댓글+ 1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9
2289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