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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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1회 작성일 19-07-23 08:09본문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른 곡조의 음악인데
시향이 어우러져 그럴까요
왜 이리 슬프게 다가오지요..
무덤의 터와 바당의 족보에도
섬은 아름다운가요
11행의 육신마다 밀물썰물이 일렁이는..
머룰다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행 육신...
글쎄요
졸지의 난독증입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함께하는 고장,
바다의 기상에 따라 변화무쌍한 육지도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섬 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신체 리듬 같은 것,
짧지만 전문적인 기법으로 잘 표현하신듯 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적 기법이라 ...
ㅎㅎ
여튼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백록 아우님!
모름지기 어렵고 상처로 신음 할때마다
비실이 누나의 울타리가 되어 해법도 알려주고
싸우며 좋았던 우정도 버리고 보호막을 쳐 주던
긴긴 세월......
우리나라의 유일한 보배의 섬 마을
잊으리요 잊으오릿까//
눈물 맺히는 사연 걍 슬퍼요,
요즘 이 누나가 많이 우울 하거든요......
세월은 다 그런것 힘내세요
둘도 없는 나의 소중한 白松 아우 시인님!
감사 합니다
백록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참 기분 나쁜 날입니다
독도 상공이 침략 당한 날
이러다 제주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