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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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님의 댓글

[한 장씩 접혔다 깊어지는 타인 속의 나]
잘 빚어진 문장에 감동받고 갑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무더위 건강조심 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이장희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시와 산문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축하글을 드리긴 했는데 너무 늦어서
시마을 광장 - 시마을 가족동정으로 가있네요
안보신 것 같아서요
부족한 글에 감동을 받으셨다니
제가 오히려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축하댓글이 없을 줄 알았는데 거기에 있었네요.
시인님 아니면 그냥 넘어갈 뻔 했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

제가 늦게 올려서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가 촘촘하게 이어진 연결고리로 생동감 있게
이어져 시인님만의 특별한 사유를
잘 부각시킨 작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얼굴 너머 나란히 약속 하고픈
데칼코마니 로 약속 하고파도
창방은 봇물을 막아서 않돼요 아쉬워요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쿡 이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요 ♥♥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봇물을 막아도 시인님처럼 고고히 흘러가는
물을 어찌 다 막겠습니까
은영숙 시인님께서 언제나 지금처럼 중심이 되셔서
흔들리는 물결을 잘 흘러가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좋은모습으로 데칼코마니를 찍듯
닮아가는 모습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격려와 응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김태운님의 댓글

얼굴 너머 나란히 걷는 약속///
저도 그런 데칼코마니고 싶어집니다
멋드러진 시향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여기서 나란히 걷는 길도
항상 시인님이 좋은시로 등불을 거시는 시간도
보이지 않는 약속이 찍고 있는 데칼코마니가
아닐까 합니다
멋지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