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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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41회 작성일 19-07-23 17:39본문
퇴고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장씩 접혔다 깊어지는 타인 속의 나]
잘 빚어진 문장에 감동받고 갑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랜만 입니다
무더위 건강조심 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시와 산문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축하글을 드리긴 했는데 너무 늦어서
시마을 광장 - 시마을 가족동정으로 가있네요
안보신 것 같아서요
부족한 글에 감동을 받으셨다니
제가 오히려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축하댓글이 없을 줄 알았는데 거기에 있었네요.
시인님 아니면 그냥 넘어갈 뻔 했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늦게 올려서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가 촘촘하게 이어진 연결고리로 생동감 있게
이어져 시인님만의 특별한 사유를
잘 부각시킨 작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얼굴 너머 나란히 약속 하고픈
데칼코마니 로 약속 하고파도
창방은 봇물을 막아서 않돼요 아쉬워요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구요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쿡 이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요 ♥♥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봇물을 막아도 시인님처럼 고고히 흘러가는
물을 어찌 다 막겠습니까
은영숙 시인님께서 언제나 지금처럼 중심이 되셔서
흔들리는 물결을 잘 흘러가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좋은모습으로 데칼코마니를 찍듯
닮아가는 모습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격려와 응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 너머 나란히 걷는 약속///
저도 그런 데칼코마니고 싶어집니다
멋드러진 시향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여기서 나란히 걷는 길도
항상 시인님이 좋은시로 등불을 거시는 시간도
보이지 않는 약속이 찍고 있는 데칼코마니가
아닐까 합니다
멋지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