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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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세요
느끼나요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을
은하수 흐르는 밤하늘 아래
오로라를 그리던 그대
난 밤 깊도록 잊지 못하고
그대 이름을
시냇가 어귀에서
불러보고 있어요
빌라 창 가에 서리는 이슬을 보며
그대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싶어
그대에게 띄우는 카톡 한마디
내려오세요
난 그대의 정인
이 밤
그대의 따뜻한 남자가 되겠어요
시냇물은 말하고 있죠
그댄 아름다운 나의 임이라고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노래를 만들어 공음방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엌방님의 댓글

와? 야?
서덩시 티고야용^^
와^ 멋지다^^
지금
빨릉 가봐야 쥐
^^
감사합니다
벅찬 감동을 주시는
러닝 시인님^^캬
아이 부러워^^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자세가 안 돼 있구만요
이 시를 읽고선 그동안의 본인의 행동을 반성하는 의미로
두손을 가슴에 모으고 무릎을 굷고
그녀를 우러러 보는 기분으로 읊으 주세요
요로콤 아셨죠 ㅎㅎㅎㅎㅎㅎ
부엌방님의 댓글

핸드폰8%
퉁전중입니다
알겠습니다
무릎꿇고 다시 읽어 보겠고요
반성하겠습니다
읽어보니 맞습니다
~~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급 진지 모드 ~~
저는 장난말을 수시로 던지는
불량아 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홍석천주의 아님 조심)
부엌방님 또 뵈요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진지 하지 마시고
노래
점수를 주세요 점수를 ?
주손시인님도 안 계시고
심사위원은 부엌방님 뿐인데 !!!
부엌방님의 댓글

퉁전 22%
노래들으면 다시8%
되니
쬐금만 시간 주셔요?
네^^ ㅋ ㅋ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친구 와 이라요 !!!
장난질에 진지 하지 마시라요
알죠 ㅎㅎ
난 맨날 장난치고 후회 한다니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