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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로 걷는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5회 작성일 19-07-26 09:38

본문

퇴고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물방울에 매달려 싱그런 노래 불러봅니다
라라~
이히 디히 리베...

ㅎㅎ

겨울 탈탈 털어내는 소리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록 시인님의 위트는 괄목할만 하지요
여기서 라라~
이히리베디히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가끔은 삼류멜로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도 한답니다
감사해요^^ 물방울에 매달려 부르시는 노래에
좀 상쾌해지셨길 바랄께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영화를 볼 때면 볼수있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낄 때가 있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류멜로의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겨울을 탈탈 털어내는 소리..
더 궁금해 지네요
푸른물방울이 경쾌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류멜로는 눈물을 다 쏟지 않아도 될
딱 세방울의 눈물만 줘도 될 것 같은..
저는 영화볼 때 너무 몰입해서 나중에 끝나면
현실이 어떤건지 착각을 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 닥터지바고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네요
다녀가주셔서 감사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그대를 사랑해요 // 무명 시인도
복터지면 베토벤 같은 작곡가의
눈에 띨 수도 있거든요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더욱 세월의 선율 같아요
대신 세월이 선을 넘을 땐 물 거품이 되지요
우리 시인님! 좋은 나이에요 배려 깊고
앙칼지게 남의것 넘보지 않고 응원 할께요
 
초대 했는데 손목 뿌러 졌어요  내 맘대로
골랐지요  ㅎㅎ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이요
나 많이 아파 !!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벌써 은영숙 시인님의 사랑을 이렇게
분에 넘치도록 듬뿍 받고있는데요 ㅎ
정말 돌이켜보면 삶에 있어
사랑만큼 소중한게 어디 있을까요
사랑의 종류도 여러가지이겠지만 타인과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고난을 나누는 사랑만큼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어쩌지요 제가 호호 해드려야 되는데
글 옮기느라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신 저는 사랑 향기까지 모두 끌어모아서
시인님께 보내드릴께요~~♥
영상방에서 뵈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명 시인님 수정 했는데 함 보세요
이제 시력도 나를 조롱 한다니까요
시력 하나 자랑 하는데 이건 이제 굿바이 하려고
조롱 하네요
헌데 왜? 시말에 그 시가 없어요?
그리고 몇작품 내 노트에 육필 기록이 있는데
원본이 찾으면 사라지고 시말엔 없어요??
어데 비치 해 놓으셨나 가르쳐 주세요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가 다 없어요 도둑 맞었나봐요 ㅎㅎ
쪽지로 알려 주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몇번 말씀은 드린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퇴고할 부분이 많은 시가
자꾸 쌓여만 가는 것 같아서
그때그때 정리하고 있어요
죄송해요 정성스런 댓글도 주시고 하시는데
제 마음대로 삭제해서요
시인님의 좋은 글들은 제가 다 마음 속에 저장할께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런데 그때의 감성을 그냥 놔두고 싶거나
더는 퇴고가 안되는 시들이 있는데
상세한 건 쪽지로 말씀드릴께요
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실꺼죠
늘 감사드려요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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