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 창작시의 향기

살아가면 완벽한 것에 대해 아직도 우린 찾아헤멘다
완벽하다는것은 처음과 끝이 같고 느낌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아야하기에 실제로 존재하는것들 중에는 찾아보기
쉽지않다 어떤 이야기든지 어느것에 집중해서 이야기가
전개되면 그것이 완벽에 가깝다가도 별다른 이유없이 속사정만
알게되면 나역시도 할수 있는 별거 아닌일이 되버리기에 인간은
결국 자신이 해낼수 없는것에 대해 물건이던 사랑이던 사람이던
심지어 신이되고 싶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속내는 알지 못해도
겉보기엔 범죄자나 성폭행범처럼 죄수들까지도 모두 헤낼수 없는것에
완벽이라 생각하고 그모습이 변하지 않길 바란다 결국 모든것은
낡고 늙으며 퇴화되기까지 성격조차도 속사정만들으면 처음 모습은
사라지고 어렵다 생각할수 있는 별거 아닌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