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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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방님의 댓글

와
잠이 확 달아나네요
감사합니다**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죽음보다 깊은 잠,
한 번 자보는 게 소원인데..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시간이 멈춘 종소리에 울렁거리는
불면의 밤을 공감하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네,
날이 무척 무덥습니다
이 또한, 불면의 한 원인일듯
하늘시 시인님은
그러 거 상관없이
늘 건강하시길
日日是健康..
은영숙님의 댓글

아주 예전에도 잠 못 주무시는 줄 아는데
잠이 보약이거든요
저도 공감하기에 머물러 봤습니다
제 약 보따리엔 상비약이 있지요
막차타고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安熙善 시인님!
andres001님의 댓글의 댓글

권태와 근심이 이어지는, 지루한 불면때문에
지상의 날들도 줄어드는듯 합니다
(얼마 남지도 않은 날들이..말이예요)
不眠에 상비약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殷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