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더위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2회 작성일 19-08-12 11:35

본문

       더위에게



더위야 가지마

밭두덩이에 널부러진 수박 챙겨야 하는데

명희가 서리한 참외 먹어야 하는데

옥수수 대 들고 다니며 하모니카 불어야 하는데


모기 날라와 침 쑤시고

파리 달려들어 머리위에서 놀아나도

이 여름 가면 

나 어디에서 수영을 하나


더위야

꽁보리밥 된장에 비벼 먹던 

그 더위도 가고나니 절대 오지 않더라


더워도 좋으니

할매 허리 더 고부라질 다음 더위는 기다리기 싫어


더워도 좋으니 

여기서 가지말고 

계속 놀아 


에어컨 선풍기 다락에 넣기 싫어 

여기서 더 놀아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놈이 되어야 예술인 아닙니까
가수, 코미디언, 시인, 화가
겸손하시기는 해운대 바닷가 모레이신 흡수력
너무 정겨운 시입니다
저 약올리시려는 것은 아니지요?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야 가지마가 세월아 가지마로 읽힙니다 ㅎㅎ
러닝님은 여름성 성격이신가요?
가는 여름이 아쉽기도 합니다
태풍이 가을을 밀고 올라 오고 있다는군요 ㅎ

빗길 조심하세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사나이였는데요
나이가 드니 아무래도 여름은 힘이 들긴 합니다
몇일만 더 있으면 이 더위도 끝을 볼 것 같습니다

주손시인님 건강 잘 추스러시길요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사한게 어디 한두가지
세월을 놓을 수 없어 에어컨 들일 수 없기에
그 맘 알아요
해변에 머물고 싶은 것이지요
그죠 달달 무슨달 하면서
해운대 해변을 거닐며
조가비 구워놓고 회 한접시 놓고
어 세상 뭐 있어
이런것이지요
러닝님
그래도 여름이 좋으시면
하와이 가셔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비가 옵니다
감사합니다
연탄불 쬐러 오셔요
팔팔 끓고 있습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와이- 해남으로 가면 되겠군요
아름다운 섬들이 옹기종기 조개같이
숨들을 쉬는 해남 바다가
쫭 열리는군요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무조건 짠물에 들어 가야합니다
무좀 땀띠 박멸이죠 ㅎㅎ

연탄불 앞에 가면 이열치열이죠
연탄곰장어 반쯤 죽습니다 ㅎㅎ
최고이죠 소주타는 냄새납니다 ㅋㅋ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의 로맨티스트는
가는 여름을 엄청 아쉬워하죠
광안리 해운대 가면 떠나는 여름을 실감했었죠
인파가 떠난 해변에 홀로 거니는 갈매기는
여름을 아쉬워하구나 했었죠
혹 그곳을 다시 찾게 된다면 갈매기 발자국옆에
러닝님 발자국 있나 찾아봐야 겠어요~^^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하루 2시간정도는 꼭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수년간의습관입니다
광안리 해운대에 갈매기 발자국보다
제 발자국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허세)

러블리한 감성우먼 하늘시시인님의
댓글에 즐거워집니다
오후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하늘시시인님~~^^

Total 16,309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9 2 12-26
16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4:26
1630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1:22
16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8-20
163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8-20
16304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8-20
16303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20
1630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8-20
16301
그대 얼굴 새글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8-20
1630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8-20
16299
고추 새글 댓글+ 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8-20
16298
다정한 아침 새글 댓글+ 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8-20
16297
핸드폰 새글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20
16296
새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8-20
16295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8-20
1629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8-20
1629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8-20
16292
殘像 새글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3 08-20
1629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8-20
162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8-20
1628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8-20
16288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20
162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8-19
16286
천안3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8-19
162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8-19
16284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8-19
162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8-19
1628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19
162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8-19
16280
눈물 (퇴고)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3 08-19
1627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19
16278
예초의 계절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19
1627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08-19
162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19
16275
스팸- -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19
16274
자화상 댓글+ 8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19
16273
적색편이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8-19
16272
초마가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8-19
162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8-19
16270
오래된 낙서 댓글+ 2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8-19
16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8-19
1626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8-19
1626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19
16266 9릴령샌얀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8-19
162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18
162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18
16263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18
1626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8-18
162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8-18
1626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8-18
1625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8-18
162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2 08-18
1625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3 08-18
16256
가을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8-18
16255
거세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8-18
162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8-18
162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8-18
162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8-17
162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8-17
16250
냉커피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8-17
16249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8-17
16248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8-17
16247
환절기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8-17
16246
슬픔 꽃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8-17
16245
여름 교향곡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8-17
16244
가을 여행 댓글+ 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8-17
16243
코스모스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8-17
16242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8-17
162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8-17
162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