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7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태풍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19-08-13 05:24

본문

고요와 정적의 힘으로 군림을 구가하려는 태평양 기단의 막강한 험한 힘을

다루어 중추적 요소가 되어 세상의 평온함에 높음을 주는 자연을 선사합니다

군림의 힘으로 된 높음은 모든 생명체에게 새로운 높은 차원의 힘이 있음을

알게 하며 환희의 세례로 번성함이 가능해진다는 명제를 득하게 합니다

고요와 군림의 힘의 정점이 일으키는 태동의 힘의 알현이 생명체에게 주는 환희는

무수한 험함과 힘참에서의 이질감과 싸워 이기게 하는 크나큰 동인이 됩니다

생명으로서 자족감을 갖게 되는 엄청난 양의 물이 공급되며 수난과도 싸우게 하여

생존 경쟁의 맥을 어루러 일으켜 생존의 환희를 자연과 같이 하게 합니다

군림을 향한 자연의 표출이 험함과 휘몰아침으로 된 난류가 되어 겁과 무서움

그리고 공포를 어루며 체공과 체위에서의 안온을 다시 차원이 되는 진입과 만나게 합니다

군림의 힘을 이루려 하는 대류의 거침은 광대하고 거대하며 장대한 힘으로

생명체의 영적 내적 이룸을 어루어 깨어남의 강도를 자연과 같게 합니다

강림의 기운을 사물과 생명체에게 퍼붓듯 순간을 이기는 방식으로 이입하여

공포와 전율에서도 아름다움의 맥을 찾게 하여 문화적 요소가 되는 길을 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9건 2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79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23
155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3
15577 개암나무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23
15576
해조음 속에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8-23
15575
비빔밥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3
15574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3
15573
코스모스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3
15572
소녀 이야기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23
15571
깃발 댓글+ 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3
1557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8-23
15569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3
15568
갈대의 시(詩)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3
1556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3
155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8-23
155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3
155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3
155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155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2
15561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2
155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555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2
15558
가을인가요?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22
15557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2
15556
개판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2
155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8-22
15554
허수애비 댓글+ 1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22
1555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8-22
1555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22
1555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2
15550
여름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2
15549
구업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2
1554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2
155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2
15546
넋 두리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2
15545 M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8-21
155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1
15543
간이역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8-21
1554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21
15541
8월 출근길 댓글+ 3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8-21
15540
처음 그 느낌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1
15539
가을에 댓글+ 7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8-21
155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1
15537
바케트 댓글+ 1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1
15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1
15535
불면의 그림자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1
15534
망향의 바다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1
1553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1
15532
수상한 스펙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21
155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1
155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20
155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20
15528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8-20
15527
그대 얼굴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20
1552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20
15525
다정한 아침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0
15524
핸드폰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0
1552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0
1552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20
15521
殘像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0
1552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0
155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8-20
15518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20
155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19
15516
천안3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9
155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8-19
155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19
1551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9
155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9
15511
눈물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8-19
1551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