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의 물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물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7회 작성일 19-08-13 23:48

본문

삶의 물결 -박영란

안개가 짙게 스미는

귀한 것은 보이지 않고

아득한 저편 따뜻한 마음

밝은 날 사랑스러운 소망

세월이 흘러 풍요로운

집착하는 경이로운 순간

한곳에 머무는 편안한 마음

맑고 고요한 순수한 어울림

오가는 처음 만날 때의 감정

오랜 순서대로 삶의 매달려

마음은 힘들었지만 노력하는

한곳에 머무는 가까운 사람들

뜻한 대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

활짝 핀 미소 출렁이는 삶의 물결.

댓글목록

캔디2019님의 댓글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72	소녀 이야기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23
15571	깃발 댓글+ 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3
15570	고인돌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8-23
15569	복을 만드는 기술자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3
15568	갈대의 시(詩)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23
15567	아, 벌써 가을이... 댓글+ 4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3
15566	녹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8-23
15565	총 맞은것처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3
15564	게으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3
15563	믿음의 시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15562	임의 목소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2
15561	삶에 대한 생각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2
15560	풀꽃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2
15559	밤길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2
15558	가을인가요?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2
15557	감수정-최은영 댓글+ 1개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8-22
15556	개판 댓글+ 4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2
15555	들으면 기분좋은 말은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8-22
15554	허수애비 댓글+ 1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22
15553	자유선언(부제:나는 자연인이 되고 싶다) 댓글+ 6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2
15552	치솟는 나비의 운명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22
15551	이 시대의 詩가 따뜻해야 하는 理由 댓글+ 5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15550	여름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2
15549	구업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2
15548	처서(處暑)인가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2
15547	커피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2
15546	넋 두리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2
15545	동 거	Me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8-21
15544	자연의 조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1
15543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21
15542	녹색 스마트폰이 빚은 가을 소나타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21
15541	8월 출근길 댓글+ 3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8-21
15540	처음 그 느낌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1
15539	가을에 댓글+ 7개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8-21
15538	나무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21
15537	바케트 댓글+ 1개	굴렁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1
15536	직업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21
15535	불면의 그림자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1
15534	망향의 바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1
15533	마음이 부르는 노래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1
15532	수상한 스펙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21
15531	커피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1
15530	보이지 않은 상처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8-20
15529	사계절의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20
15528	한 숟갈	짧은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8-20
15527	그대 얼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8-20
15526	세라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20
15525	다정한 아침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0
15524	핸드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0
15523	벌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0
15522	환하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20
15521	殘像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0
15520	물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0
15519	커피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8-20
15518	끝내지못한오늘	아구찜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20
15517	가을의 꽃무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9
15516	천안3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19
15515	마음의 선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8-19
15514	달콤한 승진의 기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19
15513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9
15512	향나무 한그루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9
15511	눈물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19
15510	입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8-19
15509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9
15508	시인학교, 그 이후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9
15507	사랑의 은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9
15506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19
15505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19
15504	초마가라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9
15503	사랑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