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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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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22회 작성일 19-08-18 09:13

본문

가을 / 부엌방


초록을

다 쪼아먹고

모자라

풀벌레들,


단풍들일까

주야로 우네


 



댓글목록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들일까...
가을이 오긴 옵니다

습기를 잃어가는 공기가
쨍쨍한 태양과 놀아나고 있네요
초록을 쪼아먹는 풀벌레 대신
이곳은 매미가 귓전을 때리고 있어요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고 함축된 가을의 기다림
잘 읽고 갑니다
그 풀벌레 일 끝내고 이곳으로
날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우리 조카 시인님! 간결한 시향 속에
가을이 손사레 흔드는데  이곳 고모 짚앞에
느티나무 가지에서 매미의 이별 공연이
슬프도록 목놓아 우네요
가을시에 빠져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이요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곤하실텐데요
고모시인님
살펴주시어
가을이 성큼다가오고
풀벌레소리에 곡식이
익어갑니다
즐건 저녁 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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