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은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1회 작성일 19-08-23 03:48본문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하다
남을 괴롭히고 못되게 굴고 그러는게 재미있는 모양인데 그래서 벌받을 줄도 모르고 취미로 그러는것 같아라
하지만 난 이런 사람들에게 몇 번 당하고나면 꼭 총 맞은것처럼 마음이 고통스럽고 슬프고 아프다
심지어는 그 상처가 너무 깊어서 이렇게 기도를 한다
오 주여 하늘이시여 진정 날 괴롭히고 못되게 굴고 슬프게 만드는 그들을 가만 놔 두시는 것이옵니까
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말이옵니다
어제도 누가 이상한 덧글을 남겨 그 상처가 이렇게나 깊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누가 거짓말을 시키는건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까 ...
어느 누가 이런 고통을 알까
당해 보고 느껴보고 겪어봐야만이 알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들은 두다리 쭉 뻗고 한참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즐기고 있겠지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누가 시켜서 어떤 빽을 믿고 그러는진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본인이 그들에게 당할 이유가 없건만...
대체 그들은 무슨 댓가를 받고 이렇게 날 괴롭히는 걸까
그리고 날 괴롭혀서 무슨 덕을 볼것이며 대체 누가 날 이렇게 괴롭히라고 시키는건지 ...
*이젠 제발이지 그만들 좀 해요 두 사람이 서 너번을 그랬으면 된것아닌가요
진정 말로 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제발 제발 제발 좀 그만해요 참은것도 한계가 있으니 ...
그리고 누구라도 님들의 지인들이 당한다고 생각들을 해 보시옵소서 어느 누가 가만 있을것인지 ...
*본인이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의 심판을 받고 싶지않다면 여기서
이만 중단해요 .................
남을 괴롭히고 못되게 굴고 그러는게 재미있는 모양인데 그래서 벌받을 줄도 모르고 취미로 그러는것 같아라
하지만 난 이런 사람들에게 몇 번 당하고나면 꼭 총 맞은것처럼 마음이 고통스럽고 슬프고 아프다
심지어는 그 상처가 너무 깊어서 이렇게 기도를 한다
오 주여 하늘이시여 진정 날 괴롭히고 못되게 굴고 슬프게 만드는 그들을 가만 놔 두시는 것이옵니까
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말이옵니다
어제도 누가 이상한 덧글을 남겨 그 상처가 이렇게나 깊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누가 거짓말을 시키는건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까 ...
어느 누가 이런 고통을 알까
당해 보고 느껴보고 겪어봐야만이 알지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들은 두다리 쭉 뻗고 한참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즐기고 있겠지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누가 시켜서 어떤 빽을 믿고 그러는진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본인이 그들에게 당할 이유가 없건만...
대체 그들은 무슨 댓가를 받고 이렇게 날 괴롭히는 걸까
그리고 날 괴롭혀서 무슨 덕을 볼것이며 대체 누가 날 이렇게 괴롭히라고 시키는건지 ...
*이젠 제발이지 그만들 좀 해요 두 사람이 서 너번을 그랬으면 된것아닌가요
진정 말로 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제발 제발 제발 좀 그만해요 참은것도 한계가 있으니 ...
그리고 누구라도 님들의 지인들이 당한다고 생각들을 해 보시옵소서 어느 누가 가만 있을것인지 ...
*본인이 아무리 만만해 보여도
.의 심판을 받고 싶지않다면 여기서
이만 중단해요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우리 장미공주마마를
괴롭게 하는 이가 아직도 있나요?
아주 오랜만에 시간을 잠시 내서
들어왔는데.. 누가 괴롭히나요?
지금 시간 없어 확인 할 수 없으나...
허나 다른 이들 모두 알고있다 싶어
옛 속담이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차가 가는데 개가 짖는다고 절대
기차는 서지 않고 계속달리고 있으니
그냥 무시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계속 힘들게 한다면 운영자에게
신고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늘 핑크빛 장미향그럼에 사시고픈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 알게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역시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시인님 그럼
지금은 호숫가를 기분좋게
산책하시듯 꽃잎차를 상큼하게
음미하시듯 기분좋게 설레게 환희롭게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