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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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 변했었나
어렸을 땐 마냥 좋았고 좋았는대
언제부터 바뀔려고 노력했었나
바뀌지않으면 하루 숨쉬기 힘들었기에
하루라도 더 숨쉬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건 어디를 향하는 숨쉬기 운동일까
내키지않지만 기야하는건지
알수없지만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목표하는지향적인 방향과결실이 있는건지
깨닳음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픔에서 느껴오니
이렇게 깨닳은 바가 더 깊어서 마음이 성치가 않다
하루라도 빨리 답답하고 경치없는 이 어둠속에서 보는것보다
밝은 빛에서 너를 보고싶구나
어렸을 땐 마냥 좋았고 좋았는대
언제부터 바뀔려고 노력했었나
바뀌지않으면 하루 숨쉬기 힘들었기에
하루라도 더 숨쉬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건 어디를 향하는 숨쉬기 운동일까
내키지않지만 기야하는건지
알수없지만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목표하는지향적인 방향과결실이 있는건지
깨닳음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픔에서 느껴오니
이렇게 깨닳은 바가 더 깊어서 마음이 성치가 않다
하루라도 빨리 답답하고 경치없는 이 어둠속에서 보는것보다
밝은 빛에서 너를 보고싶구나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가을의 문턱을 밟으며,
"밝은 빛에서" 바라보는 시입니다.
9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