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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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1회 작성일 19-09-01 19:06본문
언제 부터 변했었나
어렸을 땐 마냥 좋았고 좋았는대
언제부터 바뀔려고 노력했었나
바뀌지않으면 하루 숨쉬기 힘들었기에
하루라도 더 숨쉬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건 어디를 향하는 숨쉬기 운동일까
내키지않지만 기야하는건지
알수없지만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목표하는지향적인 방향과결실이 있는건지
깨닳음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픔에서 느껴오니
이렇게 깨닳은 바가 더 깊어서 마음이 성치가 않다
하루라도 빨리 답답하고 경치없는 이 어둠속에서 보는것보다
밝은 빛에서 너를 보고싶구나
어렸을 땐 마냥 좋았고 좋았는대
언제부터 바뀔려고 노력했었나
바뀌지않으면 하루 숨쉬기 힘들었기에
하루라도 더 숨쉬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건 어디를 향하는 숨쉬기 운동일까
내키지않지만 기야하는건지
알수없지만 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목표하는지향적인 방향과결실이 있는건지
깨닳음은 소중한 사람들의 아픔에서 느껴오니
이렇게 깨닳은 바가 더 깊어서 마음이 성치가 않다
하루라도 빨리 답답하고 경치없는 이 어둠속에서 보는것보다
밝은 빛에서 너를 보고싶구나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문턱을 밟으며,
"밝은 빛에서" 바라보는 시입니다.
9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