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퇴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2회 작성일 19-09-08 22:13

본문

퇴고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절절함이 이토록 진한 빛으로 우러나
마시지 않아도 가슴이 타는듯한 느낌입니다.
사랑! 이것은 누구에게 가슴을 흔들고 가는
바람이자 비수이기에
흔들리지 않으려 해도 흔들리고
베지 않으려고 해도 베어지는 이 앞에서
그 순간들을 그려보면 사랑으로
더 이상 울지 않는 날은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부터 생은 미완성이지만
이 가을을 맞이하면서 더 성숙해 지지 않을까요.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마음 속에 그 많은 사랑의 모습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막이 될 것 입니다
대상이 무엇이든  알 수 없는 하루를 온전히
지탱하게 해주는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출발함은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겠지요
보이지 않아도 같이 하는 사랑
힐링 시인님 말씀처럼
생은 미완성이지만 더 성숙해지는 사랑
가을은 그 사랑을 조금씩 채워 주기 위해서
깊어가는지도 모르셌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상쾌하고 풍요로운 한 주 되십시오^^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타스틱하고
익사이팅하고
그레이트. 굿이네요
다섯번 읽고 메모리 카드에. 콕. 숨겨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라라리베.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소개해주신 시제는 브르스안님이 그야말로
특별하게 가지고 계신
환타스틱한 상상과 공상 자유로운 의식으로
멋지게 풀어내실 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어제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그렇게 일깨워주는 평 무척 도움이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속에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Total 34,74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7 12-26
3474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0:11
347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5-14
3474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14
34739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4
3473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14
3473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4
3473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4
3473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14
3473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14
347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4
34732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14
3473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14
347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14
347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5-14
347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4
3472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4
3472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13
3472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13
3472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3
3472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3
3472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13
3472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3
3472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13
3471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13
347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3
347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13
347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13
34715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13
347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2
3471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12
347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12
3471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2
3471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2
347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12
3470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2
347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2
347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2
347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12
34704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1
3470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1
34702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1
3470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1
347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1
346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1
34698
오월이 되면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11
34697
나그네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1
34696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11
34695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1
3469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1
346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11
34692
산 마루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0
346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10
346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0
3468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5-10
3468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10
346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10
34686
봄의 향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0
3468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0
346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10
34683
은박지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0
3468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0
3468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0
3468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9
3467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9
3467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09
346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9
346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09
34675
먼산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09
3467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