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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5회 작성일 19-09-19 12:03

본문

    창의의 길



사색의길에서

사색의방에서 

사색의 밤에서


많은 시간과 공간과 초월적 경계 속에서

나와 나 아닌 새로운 정신들과 교감하면서 만들어 

빚은 나의 화학적 창작품


창의를 평가하는 이들의 사고는 

새로운 창의를 알아보지 못한다

고정된 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지식과 학견의 계단을 과신만 하는 자들이다


창의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창의를 평가하면서 그들의 잣대로

나의 고난한 작품을 휴지통에 버린다


보티첼리와 고흐가 그렇게 쓸쓸히 암흑속으로 가버리고

서태식의 휴대폰이 다른 곳으로 가서 다시 날개를 단다

안드로이드는 문전박대의 쓸쓸함에 눈물을 흘리다 다른 곳으로 가서

왕으로 만들어 진다


휴지통에서

쓰레기 처리장으로 가야 할

나의 창작물은 

보티첼리의 또 하나의 비너스의 탄생을 예고 해야 하는가


매킨토시를 알아 본 잡스가 환생하여 오던지

사람들이 편견을 깨는 관용을 갖길만을 바라보며 

애궃은 시간만을 바라보는것이다


타인의 시각으로 휴지통에 들어 가버린

나의 창작품을 꺼내 온다

아직은 내 자신이 존 러스킨이 되어야 한다


창고는 점점 비좁아 지고 있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망할
에디슨이 누구것을 훔치고 한 발명품이 많이 있지요
우리가 힘없는 사람들이 창의한것을 있는 놈들이 빼돌리는 경우가 허다한

권력과 돈이 창의를 도둑질합니다
힘든과정을 하시는 러닝박사님을 누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쫒아갈까요
그 놈들은 어둠을 무서워해 보디가드를 달고 다닙니다
그럴짓을 왜 하는지
답답하지만 그래도 십프로는 건질것이 있는 것이 창의지요
성공을 늘 옆에서 기도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잘하시는 러닝성님
화이팅 하십시요
에이 나쁜사람들
자식대에서 받을 것이여
쓰레기인생들에게 묻혀지는 창의가 얼마나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지 모릅니다
그쵸
아깝습니다
그래도 점심은 드셨는지요
일단은 배를 채워야 합니다
러닝성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움에 대한 거부 반응을 많이 하고
불신을 하게 만드는 사회의 병폐도 심각한 수준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현 정치 뉴스만 보아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지요
기득권만 득세하고 있죠  답답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큐하고 상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백오십이 넘을 듯한 러닝성님 같은데
쪽지로 아이큐 보내주셔요
저는 100이하로 교무실로 불려 갔다가 맞았어요
정상이냐고
그래서 정상이라고 했는데요 가슴을 밀치고 때렸지요
선생님이시라는 분이 말이 됩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이름을 지금 거론할까요
쪽지로 보낼까요?
어휴 아이큐 낮은 것도 서러운데 맞다니!
안그래요 러닝성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모 인지도 있는 대학교에
수석입학한 학생의 아이큐가 85인적이 있었는데
아이큐는 잘못 측정되는 수도 많습니다
그 선생님은 문제가 있는 분이시네요
초등1때 고사리손으로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선생님(김정숙선생님)이 옆에 앉으시더니 내 그림에 배색을 거들어 주셨어요
그 일 후 배색에 대한 나의 개념이 일취월장 해 버렸죠 ㅎㅎ
오늘은 선생님얘기 ^^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숫자하고 도형 벽돌쌓아놓고 숨겨놓은것 몇개냐 하면 지금도 잘 못세요
하여튼 무지 틀려서
88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고 선생님 이름을 까먹지 않네
오늘은 진짜로 여기까지 입니다
 화가들은 머리가 엄청 좋다고 들었어요
과학자와 맘먹는다 그렇다고 들었어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성님이시니까 참 하나도 기분이 안 나빠요 뭐라고 하셔도
뭔 순산이예요 난산인것 뻔이 아시면서 진짜 너무 하시네요
그러나 화가 안나는 이유는 서로의 러닝님 부엌방님
전 이런 호칭이 좋아요 안그래요
꼭 친구 같잖아요^^ 오늘은 요기까지 끝입니다 그쵸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창고가 곧 보물창고가 되길 빕니다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뭔가에 골몰할 수 있다는 것이,,,
결국 나를 믿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 좀 보셔요
누가 누굴 믿겠습니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러닝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하는 녀석들이 사회를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고
곳곳에 악취들이 남무하여 평한 마음으로 살기에 힘이들게합니다
수십년 넘어 오면서도 달라지지 않고 민심은 더욱 흉흉해 지는군요
나라를 부잡고 지키려 드는 것은 결국 힘들게 사는 민초들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주손시인님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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