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 9.21. 5:23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운영자 : 이명윤, 김부회)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람 - 9.21. 5: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19-09-21 18:01

본문

바람

바람이 분다는 건
공기가 이동했다는 것

공기가 이동했다는 건
공기가 옮겨졌다는 것

공기가 옮겨졌다는 건
누군가가 힘을 가했다는 것

누군가가 힘을 가했다는 건
무엇인가를 휘둘렀거나
프로펠러를 돌렸거나
무릎에 힘을 가해 뛰었거나

구름이 그냥 흘러가고 싶었거나

바람이 분다는 건
내 의지로 할 수도 있는 것
내 의지로 멈추지도 못하는 것

더울 때 불면 고맙고
추울 때 불면 원망스럽고

비랑 섞이지만 말아라
힘든 일은 꼭 겹쳐오더라

링링이 가니 타파가 왔네
타파가 오니 비가 내리네

바람아 지금 불지 말아라
내가 이곳에서
한 발자국도 못나가니

그저
내가 힘들 때
가지 말고
내가 힘들 때
불어와주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33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3 12-26
2033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13:13
2032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13:11
203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13:06
2032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2:36
20326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1:42
20325 연못속실로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1:28
2032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0:02
2032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9:15
2032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8:55
20321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8:16
203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8:09
20319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0:03
203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3
203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6-03
20316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3
2031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3
20314
후! 후! 로또 새글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3
20313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6-03
20312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3
20311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6-03
203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03
20309
불협화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3
20308
질긴 시간 댓글+ 6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6-03
2030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3
203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3
203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6-03
20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6-03
203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6-03
203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03
20301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3
20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6-02
2029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6-02
20298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02
20297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2
2029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02
2029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2
202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02
202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6-02
2029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2
2029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6-02
20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2
20289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02
202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2
20287
오월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02
20286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02
202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6-02
20284
모래시계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6-02
202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1
202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1
20281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1
2028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6-01
2027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01
20278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1
20277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6-01
20276
망초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1
2027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6-01
20274
나의 오감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6-01
202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6-01
20272 사랑의미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6-01
202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01
202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31
2026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31
202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31
20267 진우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31
2026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31
20265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31
20264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31
20263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5-31
2026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