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물든 하늘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8회 작성일 19-09-29 02:21본문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은대...
이미 나이는 다 차고...
이미 알았을땐 그때는 또 나이가 너무 늙어버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말았다..
하루살이와같이 이 일상을사는 한심한 학생이..
어딜 나뒹군다고 누구라도 하나 제대로만나볼까한다...
아직 맞는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서그런지..
아니면 내가 부족해서 실수를 많이해서그런지..
이 친구란놈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하얀 바람 가을 하늘 바다에 드러눕고 싶은대..
이 가을하늘바람을 담은 바다는 나를 않아줄까..
바람에 뉘위어 나를 보살펴다오..하늘아..
저 하늘은 내 가 보고싶은하늘
저하늘은 파라만장한 하늘
저하늘은 내겐 붉게물든 하늘 바다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