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빨강안의 하얀사랑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빨강안의 하얀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2회 작성일 19-10-06 11:42

본문

빨강안의
하얀 사랑이
말은 하지 못해도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 보이네

어쩌면 좋아
보는이는 없어도
아무도 몰래 살짝 몰래데이트를 즐기듯
마냥 설레듯 그렇게 좋아하니 말야

아마도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낄것같아라

나도
그기분
그느낌을 아니까

어느
고귀한 분으로부터
그런 사랑을 언제부터 받고 있고
또 영원히 받고싶은 내마음같은 빨강안의 하얀사랑

검색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10-06 19:00

환상의 빛이네요

빨강 안의 하얀 살갗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2	(상상)천사의 키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18
321	거리의 페스티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7
320	마지막 가을에게 댓글+ 7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16
319	내안에 그분이 계신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5
318	탁구 신동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4
317	하늘과 땅차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13
316	매혹의 홍장미가 최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2
315	또 다시 그 예전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1
314	전통시장의 참모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10
313	(우린 이렇게 만났죠) 추억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09
312	승진 축하 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8
311	자유와 평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7
310	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06
309	길잃은 꽃나비처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5
308	마지막 단풍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4
307	오빠는 잘 있단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3
306	영원한 전성시대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2
305	이것이 인생이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1
304	뭐든 길 잘들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31
303	제일 최고의 모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30
302	가끔은 쇼를 하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29
301	자연재해(지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8
300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7
299	잘못된 만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26
298	예민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5
297	황금마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4
296	항상 설레게 살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0-23
295	남성분들은 왜 (전생의 여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2
294	미인은 잠꾸러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1
293	연예인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0
292	가을비 우산속의 작은 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18
291	스턴트 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7
290	황금들녁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15
289	낭만과 추억의 가을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13
288	또 먹고 싶은 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1
287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286	모두 다 미워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07
열람중	빨강안의 하얀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06
284	착한 가을햇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04
283	맛들인 태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02
282	누군가에게 이미 정해져 있는 장미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30
281	핑크빛 가을동화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27
280	사랑 몰래 행복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5
279	너희들끼리 잘먹고 잘살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3
278	대상포진 너 꼼짝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21
277	예쁜가을 내사랑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9
276	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7
275	남편의 애칭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5
274	착한 보름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13
273	예쁜송편 드세요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9-12
272	님 마음에 예쁜 꽃잎 수를 놓듯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10
271	신입 시절에 걸작행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8
270	괜찮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07
269	링링아 제발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6
268	(달콤한 자랑)통크신 대표님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05
267	미코 아나운서 진행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9-04
266	즉석이 좋다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9-03
265	가을장마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9-02
264	사랑이 하는 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9-01
263	장미가 있는 풍경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31
262	미니 스커트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30
261	만약을 생각한다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260	사랑의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8-28
259	그들의 맘부터 하얗게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5
258	(복수혈전)상습자들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4
257	총 맞은것처럼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3
256	들으면 기분좋은 말은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8-22
255	달콤한 승진의 기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19
254	체험 전문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16
253	모델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3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