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소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비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19-10-07 18:24

본문

가을비 소식
           정휘종 

최근부터
자주 내리는 
가을비를
보고

묵묵히
묵언 중이던
가을 햇살이
드디어 
말 문을 열었다.

나는 
언제 일 하노?

올 가을 같으면 
법정 근로 시간
주 52시간에도
못 미치는
주 32시간도
못 채우겠다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2건 23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7
18441
나무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07
18440
가을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7
1843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7
184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7
184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07
18436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0-07
열람중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07
1843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7
184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07
1843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0-07
184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07
1843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07
18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07
184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7
1842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8
1842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08
18425
코스모스 댓글+ 2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08
184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08
18423
한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8
1842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08
1842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8
18420
석류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8
184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8
1841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08
1841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08
184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8
1841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8
184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0-08
1841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08
18412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8
18411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8
184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8
184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0-08
18408
퇴촌 가는 길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09
18407
김소현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9
18406
파국 6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09
18405
햇살열매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9
18404
시월 , 편지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09
18403
아라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9
18402
엉겅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09
18401
걸객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9
184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9
1839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9
1839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09
18397
물길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9
18396
오월의 나무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0-09
183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9
183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09
1839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0
18392
황혼 댓글+ 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0-10
183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0
1839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10
183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0
18388
가을인가 벼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0-10
1838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10
183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0
183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0
18384
가을 해변 댓글+ 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10
1838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0
183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0
1838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0
18380
황홀한 유기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10
1837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10
1837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0-10
18377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10
1837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0
18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10
18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10
1837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