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궐련의 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궐련의 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2회 작성일 19-10-14 18:36

본문

궐련의 변

- 비수

바람을 피우던 습성을 이순이 넘도록 채 버리지 못하고

더욱이 구름 따라 방황하던 버릇을 여태 품고 댕기는

어느 철딱서니의 변이다

그 변이 어쩌다 철이 들었는지

나라의 재정이 꽤 염려되고

더욱이 동네 편의점 매상도

심히 걱정된단다

골초 주제에

툭하면 불만을 피우며

컥컥거리면서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12	새로움으로 5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411	팔베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8
14410	순수한 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5
14409	못다 한 꿈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2
14408	새봄의 기쁨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6
14407	대기실 속의 무료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2
14406	섬의 꽃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8
14405	길 위의 풍경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404	부재 중 댓글+ 4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403	1. 댓글+ 3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4402	마지막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1
14401	그릇에 담긴 것은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6
14400	친구와 보석비빔밥 댓글+ 1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5
14399	진행형 현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9
14398	꽃길을 걷는 창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4
14397	네 마음 별과 같이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96	마술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0
14395	단 한번만 이라도 볼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94	살라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14393	커피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6
14392	잡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7
14391	봄 수첩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07
14390	설광의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31
14389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1
14388	눈 내린 밤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19
14387	산 댓글+ 1개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2
14386	기다림 댓글+ 4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6
14385	노랑 우산 댓글+ 1개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9
14384	상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4383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82	봄 너 라는 만남과의 준비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5
14381	꽃샘추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4
14380	달 속에는 댓글+ 3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31
14379	슬픔이 파도치면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78	빗속의 벚꽃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4
14377	기다림은 그냥 낙서다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6
14376	생각의 편향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14375	멋진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19
14374	서정이 살아있는 그런 집이 좋으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4-23
14373	하 설 (夏雪)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6
14372	섬나라 日本에 관한 생각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1
14371	편지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4
14370	이사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14369	내 마음의 수채화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9
14368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6
14367	봄은 어디에 숨어서 노래를 부르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4366	가요 산책1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8
14365	인천 송도 7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0
14364	앵무새 댓글+ 13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2
14363	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9
14362	自覺夢에 관한 짧은 생각 댓글+ 2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22
14361	아직도 쓰고 있는 편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28
14360	버려지는 것에게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5
14359	창살문을 열면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0
14358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1
14357	장마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2
14356	겨울 版畵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12
14355	애정 표현은 진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5
14354	기억 속에 편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9
14353	아보카도 익는 시간(퇴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30
14352	가을 길을 가다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9
14351	태풍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9
14350	꽃의 색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2
14349	코스모스 댓글+ 2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17
14348	처서(處暑)인가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2
14347	지구 돌리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6
14346	잘린 느티나무 상처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2
14345	철부지들의 불꽃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4344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9
14343	꿈에 본 내 고향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