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과 눈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슬과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19-10-15 13:05

본문


  이슬과 눈물 / 정연복

 

간밤에

이슬 내렸나보다

 

꽃잎에 방울방울

맺힌 걸 보니.

 

이슬이야

밤새 내렸을 텐데도

 

나는 그걸

새까맣게 몰랐네.

 

소리 없이

몰래 이슬 내리듯

 

나도 모르게 내 맘속

흐르는 눈물도 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3건 2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23
해풍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26
1662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26
166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26
16620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26
166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25
16618
tapetum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5
166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5
166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25
16615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25
166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25
166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25
166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5
166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0-25
16610
어떤 독후감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25
166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5
1660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5
16607
속이다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0-25
166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0-25
1660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5
166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4
166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0-24
16602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4
1660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4
1660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24
165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4
165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4
16597
재개발 지구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24
16596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24
16595
상강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24
165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4
1659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0-24
1659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4
1659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24
1659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4
165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24
165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65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23
1658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3
16585
가을의 시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23
16584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3
1658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0-23
1658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3
165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0-23
16580
폐가(廢家)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23
1657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0-23
1657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23
165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0-23
165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3
165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3
1657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0-23
165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16572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2
16571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2
16570 나뿐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0-22
1656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2
1656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2
16567
달팽이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2
1656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22
1656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22
165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22
165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0-22
16562
그때 그 시절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0-22
165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2
16560
가문동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2
165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22
1655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2
165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21
165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21
165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1
1655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