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즐거운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1회 작성일 19-10-19 22:25

본문

즐거운 가을 -박영란

 

가슴이 뻥 뚫리는

누구나 공감하는 가을하늘

파랗게 벅차오르는 심장소리

없는 시간 쪼개서 즐거운 놀이

 

간절한 정성을 모아서

어깨에 힘 빼고 느긋하게

시간이 지나도 솔직한 느낌

완벽한 뛰어 넘는 붉은 가을

수런수런 거리는 억새의 노래

 

꿈꾸는 눈부신 이야기

선명하게 살아있는 절실함

크든 작든 모든 일에 소신껏

있는척하지 않아도 되는 관심

너무 소중한 느낌이 뿌듯하다.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 시인님 10년 넘게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데..
이제 저는 그만 시마을을 떠나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건필하세요..
그럼..
^^v

Total 34,638건 2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48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0-28
1664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8
16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7
16645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0-27
1664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7
1664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27
166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7
1664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7
1664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27
1663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7
16638
가을밤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27
1663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27
166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7
16635
해풍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7
166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7
166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26
1663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6
166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26
166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26
1662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6
166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6
16627
풍경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26
1662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0-26
166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0-26
1662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6
16623
해풍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26
1662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0-26
166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26
16620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26
166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0-25
16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5
16617
tapetum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5
166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25
16615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0-25
1661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5
166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25
166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25
166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0-25
16610
어떤 독후감 댓글+ 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0-25
166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5
1660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0-25
16607
속이다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5
166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25
16605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0-25
166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4
166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24
16602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660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4
1660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4
165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4
165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24
16597
재개발 지구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4
16596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24
16595
상강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0-24
165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4
1659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24
1659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24
1659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0-24
1659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0-24
165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24
165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24
165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3
1658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0-23
16585
가을의 시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23
16584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23
1658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23
1658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23
165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0-23
16580
폐가(廢家)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23
1657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