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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각인된 두려움이란 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6회 작성일 19-10-23 05:20

본문

감정을 추수리는 날이오면 얼마나좋을가..

감정을 추수리지도못해 더욱 나락으로 떠나가는 내 마음이.

저 끝을 향해 가질않길바라면서도 저 어둠이 날 외롭지 않게 해주는구나.

난 그저 그저 같이 놀고 싶었을 뿐인데..

세상은 왜이리 무서운건지..

내가 잘못을 했지만.. 그잘못을 나도 되려 알고 한 행위.

내 마음속 비수 빼고싶지도 않는 심정이다.

그저 그 비수에 심장에꽂히고 수십억개의칼날비같은것들이 몸속에 박힐지언정.

전혀 일어날기운조차 부려보고싶지않다.

왜..내가 그런행동을 해야만 했엇을까..

애써 마음을 추수려보며 생각을 안한다할지언정

그 진실은 바뀌지않은대..

삶에 가치를 부여할려는대 기고 아니것만있다하면 나는 아니기에..

이미 탈락해버린 인격 인건가..

아무도 알아봐주지않아..

내가 노력해야하는길...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주 만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않지만
인간은 常만 바라고 쫓으므로
고통 속에 머무는 것이라고 하신
법정 스님의 말씀을
올려주신 글을 통해 곱씹어 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맙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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